요즘에 너므 바빠서 아무것듀 못올려써..ㅠㅜ
쓸것두 별로 없어서 얼마전에 워터파크 놀러가서 ㅈㅇ햇던거 썰풀어주께 ㅋㅋㅠ 8월 2일에 가족들다같이 물놀이하러 갔었어ㅋㅋㅎ 어딘지는 비밀이얌ㅋ무튼그랫는데 물놀이는 하다보니까 힘들어서 나혼자 쉬고있는데 몬가ㅈㅇ가 너무 하거싶은거야ㅜ 그날 위에는 브라랑 반팔 입어서 괜찮았는데 레깅스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었어..ㅠ 원래 입는데 저날 웬지모르게 쪼굼 꼴려서 물속에서만 안보일때 만지려구 그렇게입은거엿는데ㅜ 계속 물이랑 레깅스가 ㅂㅈ에 바로 닿으니까 미치겠는거햐ㅑㅜㅠㅠ
그래서 의자같은곳 살짝 비스듬하게누워서 쉬는곳잇자나..? 거기서 엄청큰 담요 덮구 죠금씩 만졋서ㅋㅋㅋ… 사람들 양옆으루잇구 앞으로도 계속 지나다니는데 아래는 완전젖구 상황이 너무 좋아서ㅓ꼴리는거임뮤ㅠ..ㅠㅜ 진짜 여기 설명안될정도로 잘느껴지구 진짜 개조음ㅜ 사람들 앞에 지나다녀두 내가 이러는걸 모르는게 너무조아ㅠ 레깅스 반만 내리구 담요안에서 조금씩하다가ㅏㅜ아 손아파서 댓글 꼴이묜담에 이어서 써쥴ㄹ게
근데 나 그날 사진처럼 입었었는데 나본사람ㅁ잇을까.?ㅋ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