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라인은 처음이라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40대미시여상사 - 지선 , 신입남직원 - 민호


오늘도 조용할날없는 여의도증권가사무실안,
매일 실수투성이인 민호에게 지선이가 화를내고있다.
화를내는건지 스트레스를푸는건지 괴롭힘이 날이갈수록 심해진다.






민호는 속상함에 소주를 마시고있다.
어렵게 취직한 회사, 부모님의 행복한모습에 버티고있었지만
지선이의 괴롭힘, 자신의 무능함을 자책하며 괴로움에 빠져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복수를 다짐하며 소주를 들이킨다.



하지만, 다음날도 어김없이 지선이는 민호를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풀어댄다. 민호의 다짐도 하루아침에 바뀔리는 없었다.





그날 저녁, 불이꺼진 사무실
야근중이던 민호에게 드디어 복수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2탄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