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부터 보시고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토리라인은 처음이라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40대미시여상사 - 지선 , 신입남직원 - 민호


오전업무가끝나고 점심시간 구내식당안, 민호의 자리로 불려갔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와중에도 지선이는 사내불륜소문만은 막기위해
민호의 말에 복종한다.




민호 - “ 먹여줘바 “



지선이가 어디까지 복종하는지 궁금했던
민호가 더욱 가혹하게 다양한 자세로 지선이를 몰아부친다
말도 안되는 요구에도 순순히 응하는 모습에
민호도 감탄하며 조롱의 박수를쳐준다





민호가 자신이 먹고 남은 밥을 지선이에게 먹여본다
이마저도 지선이는 주변의 시선따윈 신경쓰지못하고
복종된 강아지처럼 넙죽 받아먹는다.




점심을 먹은후 오후시간, 민호의 자리에 불려간 지선이
민호가 한마디에 주위의 눈치를보며 복종한다.
민호 - “ 자켓 벗어 ”





4탄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