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머니가 집을 청소 중이었다.


아들 녀석 담임 선생님이 갑자기 아들을 끌고 와서 방문했다 어머님 철수군이 또 친구랑 싸웠습니다. 그러기에 가정방문 한겁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거칠게 데려온 담임에게 불만이 많았고,  일단 아들보곤 밖에 나가 있으라고 하였다. 그리고 둘 사이에 적막감이 흘렀다.


어머니와 담임은 속옷 상태로 이제 으르릉 거리며 싸울태세를 갖추었다.


먼저 선빵은 어머니가 날렸다 맵싸한 손으로 담임에게 뺨을 때렸다.


충격에 주저앉은 담임을 어머니가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어머니는 선생의 버릇을 고쳐주겠다고 선생의 속옷을 벗기려다 선생이 주먹으로 어머니를 복부를 강타했다.


어머니는 배를 움켜잡은채 주저 앉아 버렸다. 정신을 차린 담임은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지하실로 끌고 갔다.


철수군의 버릇없는 태도는 어머니에게 배운거였군요. 부모가 이런데 자식이 어떻게 맑겠습니까? 어머니를 체벌하겠습니다. 하여 채찍으로 어머니의 등을 강타했다.


오늘은 그냥 이 정도선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담임은 어머니에게 체벌을 끝낸뒤 자리를 떠났다.

황갈색 포니테일=어머니, 검은색 똥머리=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