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노래방도우미 - 지선

회사월급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에 감당이 되지않는 지선이
결국 노래방도우미로 투잡을 시작한 첫날
패기있는 의상을 준비한 지선이 넘치는 색기로 몸은 신나게 굴려대지만
마음속은 수치와 굴욕을 느끼며 일을하고 있다.



오늘은 군인에게 지명이되었다.
자기보다 한참어린 군인들 앞이라 긴장한모습

지선 - “ 잘부탁해 얘들아 ”



긴장한 표정과는 달리 언제나 몸은 과감하다
시작전 바로 화끈하게 서비스를 보여준다.



군인에게 소주를 따라 주며 간단히 소개를한다
지선 - “ 지선이야, 그냥 편하게 누나라고 불러 “



군인 - “ 네 누나, 먼저 마셔요
군인에게 주려던 술을 얼떨결에 받아마신다.



간단한 인사가 끝난후 군인들의 요청에 지선이가 노래를 시작한다

지선 - “ 잘못부르는데.. 열심히 해볼게.. ”
자신감없는 말과는 달리 오랜만에 보는 젊은손님이라
지선이의 몸은 금새 달아올랐다.




노래를 부르는 지선이의 모습을 본 혈기왕성한 군인들이
주체하지 못하고 지선이를 건드리기 시작한다
당황했지만 지선이는 노래에 집중하려 애쓰고있다.




다음화예고
노래타임이 끝나고 술타임이 시작되는데..



2탄에서뵙겠습니다..
소재아이디어 댓글주시면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