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안녕하세요 오리보지라는 닉네임을 제가 왜 쓴지는 모르겠는데
체리로즈로 바꿨어요...


사진요청이 넘 많아서 휴가다녀오고 찍은 사진 올려요. 서있는 거울샷 사진이라
좀 뿌옇게 나왔네요.
가슴은 b컵정도고 살빠지면 더 작을때도 있어요.
저도 가슴큰 언니동생들이 부러움 ..
저는 다리는 좀 긴편이고 엉덩이는 좀 있는편!
최근에 왁싱했는데 한달안됬는데 벌써 털이 좀 자랐네요 ㅋㅋ ㅋ
살짝 살집이 있어서 다이어트중이에요
 몸매가 우아! 좋다!! 이런 건 전혀 아니고 그냥 먹을만 한 정도(?)인듯
(욕은 사양합니다 ㅠㅠ)


그리구 많은 분들이 메세지 보내주는데 사실 10명이 넘어가니까
저도 넘 헷갈려요 누가누군지...
그래서 답도 잘못하겠고 기억도잘 안나고 죄송해요;;
모르고 메시지함 다 지움^^;

그리궁.. 현재는 남편이랑 알콩달콩 지내는중
 섹스는 맨날안해도
뽀뽀하고 키스하고 자지만지고 그렇게지내요
남편은 출근직전에 제 가슴빨고 볼에뽀뽀해주고 가구
저는 남편 머리말릴때 자지 빨아주거나 만져주고있음 ㅋㅋ
매일 고추에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당 ㅎㅎ
샤워도 자주 같이하고~ 이러다 조만간 애기 생길지두 모르겠어요.

야한거 넘 좋은데 지금은 새로운 분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는것보다
일상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래도 매일 놀쟈에서 눈팅하고
가끔은 익게에 글도 남기는중 ㅋㅋ  익게도 재밌더라구요?^^

저한테 개인메세지로 보지사진달라 뮤ㅓ달라 이런저런 요구하시는데
맡겨놓은것듀아니구 ㅋㅋ 귀찮아요. 아님 꼴리게 해주던지!!!!!
딸감쓸거면 이미 올린거 보고 딸치세요~♡

아무튼 야한건.. 은근하고 야릇하고 진지하게 좋아해요
여러분 그럼 섹스 많이 하시구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