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부터 보고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글을수정하다 스토리설명 위치가 오류가 났네요
밑에 한꺼번에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토리라인은 처음이라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40대미시여상사 - 지선 , 신입남직원 -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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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의 사내불륜현장을 숨죽이며 찍어대는 민호
드디어 복수의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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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고 모르는 지선이는 다음날도 민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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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할 이유가없는 민호는 여유롭게 사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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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는 민호에게 괴롭힘도 그만하고 뭐든다할테니
소문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민호가 지선이에게 한마디한다.
민호 - “ 그럼 커피타와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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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이 두잔을 타온 지선이를 본 민호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하며
더욱 밀어부치기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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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 “ 구두 닦아 ”
지선이는 체면보다 소문이 무서워 민호의 말에 바로 구두를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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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지선이의 스커트를 만지며 얘기한다
민호 - “내가 올릴까?, 니가올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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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는 조심스레 스커트를 올렸다.
그모습을본 민호가 얘기한다.
” 제대로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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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동료들의 눈을피해 등을지고 지선이는 양손으로
스커트를 완전히 걷어올렸다. 민호는 지선이를보며
” 미친년ㅋㅋ 빨간색이네 “ 라고 지선이를 능욕한다.


3탄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