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부터 보시고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토리라인은 처음이라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40대미시여상사 - 지선 , 신입남직원 - 민호

책상밑에 숨어 자켓을 열어보이는 지선이
민호는 소극적모습에 불만족이다.
민호 - “ 제대로 벗으라니까? 안되겠다 끝나고 남아 “



제대로 말을듣지 않은 지선이에게 민호는 분노했다
자신이 그동안 당한 굴욕감을 몇배로 되돌려주기로한다.
민호 - “ 일어나 암캐년아 ”



민호가 담배를 피우며 지선이에게 다시한번 되묻는다.
“ 내가 벗길까? 니가 벗을래? ”



지선이가 울먹이며 대답한다.
” 내가 벗을게 “


만족한 민호가 보상으로 담배를 한대 물려준다.
민호 - “ 그래야지 암캐년아, 한대 빨아 ”


민호는 자켓이 벗겨진 지선이의 몸을 보며 더욱 강한욕심이 생겼다.
평소 몸매관리는 열심히 했던 지선이의 몸 이곳저곳을 만지기 시작한다.





약점을 더 만들기 위해 민호는 지선이의 모습을 찍어댄다.
지선이는 완전히 포기해버렸다, 한마디의 저항도 히지못한채 받아들인다.





마지막화입니다.
소재아이디어 주시면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