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흑뚱녀
스토리가 궁금한 분들이 있어서 대충 이야기를 풀어드릴게요
일단 오늘 올려진 뚱녀부터 풀어드리자면
틴더 프사에 안에 안입고 자켓만 가슴골 보이게 찍은걸 올려놓은 흑뚱녀
매칭이 되고 이야기를 하다가 자켓 안에 입은게 없는거냐
뭐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게 되고
하루하루 호감 쌓기를 하면서 안쪽도 궁금한데? 하면서 날리다보니
가슴 사진을 보내줌
그리고 나서는 거의 매일 너의 가슴 사진 보내줘 하는 식으로 말해도
매번 찍어서 보내주고 하다가 자기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입는다고 하길래
그럼 보여줘라 했더니 보내줌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태였고 흑뚱녀는 질질 싸는 중이었음
그러다가 시간이 생겨서 편도 3시간 거리를 달려서 뚱녀 집까지 갔고
사진으로 슬립(?) 입고 있는 사진 보내면서 이거 입고 있을거니까 올라오라함
집가서 섹스하는데 생각외로 물도 없고 오일로 섹스하다 애널로 시도 해보려 했는데 아프다고 뺌
<모든 이야기는 이전 글들에 사진과 있음>
아무튼 지금은 흑뚱녀가 남친이 생김
남친분이 여기 보고 있으면 참 미안하지만 이미 이년은 내꺼임
혹시 이번주 섹스가 예정인 분이나 여친이 흑뚱녀면
이옷 입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람
남친한테 보여주기전에 나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입고 찍었다니까
아무튼 그 한번 섹스 했지만 지금도 한번 오라고 난리니까
미안하지만 난 섹스 한번하러 3시간 달리기 싫다...
왕복 6시간이면 차라리 첩년이나 여친한테 가서 할래
이년보다 몸매도 좋은데 굳이..??
사진이나 받고 즐겨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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