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부부 네토 고민

야동성향이 네토로 굳어져버린 30대 초반 기혼남인데욥
초대남 야동 찾다가 이 사이트도 알게 되었네요
진짠지는 모르겠는데 네토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ㅋㅋ
암튼 전 와이프가 체구도 작고 키도 엄청 작은데 술만 먹으면 꽐라가 되고 남사친도 많았어서
씹 유교남인데도 와이프 교정하려다가 이쪽에 빠진거 같음..
와이프는 집들이나 키카 가면 팬티가 보이는지 가슴이 보이는지 신경을 못씀;
근데 취했을때 한번씩 와이프한테
'밖에서 해보자, ㅊㄷ 남 야동 보면서 실제로 불러보자'
해보면, 옛날에는
'싫다, 도대체 왜그러냐 다른 여자랑 하고싶어서 그러냐'
하다가
최근에는 취해서
"그래 불러 불러봐 화장한다?? 오늘 아니면 기회없다 진짜 불러라"
이래서 쫄려서 못불렀네요 부를사람도없고
그 뒤로는 둘다 만취했을때 와이프가 먼저 ㅊㄷ남 이야기하면서 다른사람 부를까? 이러고 어디서 하냐니까 차에서 대충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러고
진짜 옵쳇에서 방만들고 제가 남자들이랑 채팅하면서 보여주면 얼굴 달아오르면서 입술 떨면서 밑에는 홍수나는데
위험하다 싶어서 불렀다고 거짓말하고 폭풍 ㅅㅅ했네요
저는 아직도 맨정신일땐 질투하는 스타일인데 취하면 속으로 '걸레같이 여기저기 몸보여주고 쉬운년, 딱 남들 정액 변기로 쓰면 딱인데'
이런생각하거든요
근데 저는 만약에 실행에 옮기더라도 와이프가 싫어하면서 어쩔수없어 하고 다시는 안한다 이런 상황을 바랬는데
취해서 "난 좋지 새로운남자랑 하는데 싫어할 여자가 어딧냐??ㅎㅎ" 이러는 와이프 보고 걱정이 좀 되긴하네요..
와이프는 또 맨정신일땐 그런말 한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심하다, 생각하면 죽고싶다 이러네요 또;;
어떤식으로 풀어야할까요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실제로 누군가를 부른다면 어디서 불러야하며 위험한 일(신상 노출)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와이프가 이쪽에 빠지지 않게 하면서 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그렇게 해보고싶으면 딱 한번만 해준다 함)
부부 사이는 엄청 좋아서 걱정됨
실제로 안하고 푸는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놀러갔을때 야노도 해봄.. 누가 보고 찍을까 쫄림 +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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