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가 사위집에 찾아왔는데 사위는 무릎 꿇은채로 와이프에게 바가지나 긁히고 있었다 시어머니가 말렸지만 와이프는 화가 풀리지 않았다. 다음날 새벽 사위의 급한 전화에 달려간 장모는 딸이 손녀랑 남편을 버려둔채 외국으로 간 것을 알았다. 둘은 울다가 일단 남편은 장모를 집에 데려다 주려 했지만 장모집이 화재가 난 바람에 장모는 사위집에 머물 수 밖에 없었다.


사위는 재벌집의 아들이었고 대학도 일찍 졸업한 엘리트에 아버지인 회장과 어머니가 3년전 죽어 회사의 대표였다. 장모는 사위를 배웅하고 옷을 벗고 아기를 안아주고 있었는데 손녀가 별안간 장모의 젖을 빠는 것이었다. 놀라서 밑을 보니 유두에서 젖이 나오고 있었다. 일단 장모는 손녀가 젖을 먹도록 하였다.


아이를 찾던 사위는 장모의 부름에 샤워실로 왔고 하루종일 손녀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사위에게 아이를 맡긴 뒤 샤워를 마친 장모가 사위의 통곡소리에 팬티바람으로 뛰어 갔더니 장모님 폰에서 딸이 비행기 사고로 죽었단 연락을 받았던 것이었다.


장모님은 그렇게 혼자가 되었다. 와이프랑 결혼식 1주일전에 남편을 잃었고, 이젠 손녀가 태어난지 3달도 안되었는데 딸은 남편과 손녀만 남겨두고 떠났다가 불귀의 객이 되고 만것이었다.


두 달뒤 여름 장모님에게 요트를 구경시켜주는 사위, 원래 이 요트는 사위가 결혼을 빠른 승락을 위해 장인과 낚시를 즐기려고 사놓은 요트였는데 장인이 결혼식 1주일전에 죽었기 때문에 친구에게 관리를 맡겨둔거라 했다. 사위는 요트에서 장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위는 장모를 누드비치로 데려가서 마사지 해줘며 친분을 쌓았다. 그리고 가슴 마사지도 해주겠다 한다. 김서방 왜 그런가? 장모님 가슴은 우리 딸 모유수유도 해주잖아요. 장모님은 그런 사위가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사위는 손녀의 모유수유를 마친 장모님을 씻기기 시작했다. 어휴 장모님 많이 힘드셨죠? 장모가 말했다 아휴 우리 사위 손맛 여전하네


갑자기 장모님이 요염한 자세를 취하기 시작하면서 사위에게 키스했다. 나도 내 딸이 가출했던 새벽에 자네의 전화가 아녔음 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녔을지도 몰라 이제 나를 장모라 부르지마 자기라고 불러, 나도 이제 딸도 남편도 없어, 이제 자기 뿐이야


장모님의 농염함에 사위는 장모와 성관계를 가졌다. 자기야 이제 내 몸은 내것이 아니야 이제 날 가져, 사위는 박력있게 장모의 후장과 보지를 공략 하였고 10달 뒤 둘 사이에 아들이 태어났다.


6년 뒤, 한때 외손녀였던 첫째 딸과, 둘째 아들, 셋째 딸과 놀이동산에 놀러왔다. 둘째 출산후 또 셋째를 가졌던 것이다. 첫째 아이를 가졌을때 혼인신고도 못하고 전전긍긍 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사위와 장모는 정식 부부이다.

특이사항
여기 남자 주인공은 첫결혼한 장모의 딸과 혼인신고도 못하고 있었다.

그나마 남자 주인공은 집안 괜찮은 편이었으나 딸이 문제였다.

딸의 외국런이 아이러니 하게 장모의 목숨을 구하였다.

아직 장모의 나이는 40으로 장모역시 어린 나이일때 딸을 낳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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