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 출근중이다.

맛있어보이는년이 어디없나.

앗.. 졸라이쁜년 발견


지하철을 기다리는 그녀의 뒤에서 같이 기다린다.
그리고 지하철에 탑승한다


그녀는 앉자마자 눈을감고 잔다


가까이가서 봐야겠다
우유통이 크다. 너무좋다.
가까이서보니 가슴골이 너무 이쁘다.


점점깊이잠들며 다리가 벌어진다.
맞은편에 앉아서 봐야겠다.


조금만더!
조금만더!!


그렇지!


꿀렁.
ㅈ됐다.
뭔가 흘러나온느낌이다
빨리튀자.

마무리가좀 허접한데.
잼있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