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처음이 어렵네요.
저번에 글 올리고 그 이후에는 손에 쥐어주면 당연하다는 듯이
잘 쥐고 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ㅎㅎ

이번에는 자위할 때 그냥 입으로 빠는게 아니라
머리 잡고 미친듯이 박았는데 흥분됐는지 목까지 집어넣어도 어떻게든 더 빨라고 한속으로 기구 잡고 나머지 손으로 제 엉덩이 부여잡고 빠는 모습이 진짜 미치게 만듭니다 ㅠㅠ

우머나이저 처음 할 때 부끄러워 하던 모습 대체 어디갔는지.
사진 찍는거도 부끄러워 하던 애가 동영상을 찍어도 신음 소리만 커지고 가만히 있네요.

우머나이저에 한번 싸고 클리 입으로 빨아주다 박으면서
저: 신음소리봐 너무 많이 싸는데.
와이프: 몰라. 미치겠어. 흥분되.
저: 이거 텔레 라이브야. 좋아?
와이프: 미친놈.
저: 이거 누구 보지야?
와이프: 효X이 보지.
저: 효X이 보지. 신X 어디 일하는 효은이 보지. 소문나겠네
와이프: 으아아아 또 갈거 같애 여보 ㅠㅠ

그 동안 내숭이었는지 요즘은 제가 와이프때문에 더 꼴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