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함몰유두 6

'아 오늘 무조건 박아야하는데;'
"? 나좋아함?"
"그럼 내가 왜이러고 있는데?;"
가슴을 다시만지고 싶어서 손을 가져갔다
손을 팔로 막는 모양새만 낼뿐 힘이 들어가 있진 않았어
'아씨 근데 꼭지가 없다해야되? 있긴하던데 뭐야이게'
맘에 안들어서, 손가락이 꼭지를 못찾으니 성이났다
꾸욱-
움찔-!
'어...? 뭐야??'
유두자리에 검지중지로 같이 눌러보니 반응을한다 그것도 격하게, 몸도떠네?
"야 잠깐만 나소리를 못참겠는데;;"
'생각해라 신이주신 기회다'
"너어디 살지?"
"홍대"
"일단 데려다 줄게 가자"
"?우리집을?"
"사귀는거 아니냐매 가자"
방과후 학교 화장실에 계속있을순 없었다
"? 나좋아함?"
"그럼 내가 왜이러고 있는데?;"
가슴을 다시만지고 싶어서 손을 가져갔다
손을 팔로 막는 모양새만 낼뿐 힘이 들어가 있진 않았어
'아씨 근데 꼭지가 없다해야되? 있긴하던데 뭐야이게'
맘에 안들어서, 손가락이 꼭지를 못찾으니 성이났다
꾸욱-
움찔-!
'어...? 뭐야??'
유두자리에 검지중지로 같이 눌러보니 반응을한다 그것도 격하게, 몸도떠네?
"야 잠깐만 나소리를 못참겠는데;;"
'생각해라 신이주신 기회다'
"너어디 살지?"
"홍대"
"일단 데려다 줄게 가자"
"?우리집을?"
"사귀는거 아니냐매 가자"
방과후 학교 화장실에 계속있을순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