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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손진상] 노래방도우미 투잡뛰는 40대 중년미시아줌마 1탄 (제미나이)

Goopyo 6 626 6 0 AI
미시노래방도우미 - 지선

회사월급으로는 사치스러운 생활이 감당이 되지않는 지선이
결국 노래방도우미로 투잡을 시작했다
패기있는 의상을 준비한 지선이 넘치는 색기로 몸은 신나게 굴려대지만
마음속은 수치와 굴욕을 느끼며 일을하고 있다.


오늘따라 지명이 되지않는 지선이
지명이 되었다는 얘기에 신이나서 방에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지난번에 봤던 동네진상아저씨들이 몰려와있다.

지선이의 속마음
“ 아 짜증나… 씨발.. ”



진상 둘 사이에 앉혀진 지선이
썩은 입냄새에 표정관리가 안된다

진상 - “ 거 노래 한곡해봐 ~ ”
지선 - “ 네.. ”




노래를 하려던 찰나 다른 진상개새끼가 말을한다.
진상 - “ 노래는 뭔 노래야 일루와서 술좀 따라봐 ”



진상개새끼가 오자마자 손을 주체를하지 못한다
윗가슴쪽을 은근슬쩍 터치한다 지선이는 거슬리지만 참는다.

지선 - “ 오빠 손좀 잠깐만..! 술따라줄게 먼저 한잔받고해 ~ ”



진상개새끼가 술을 따라갈라고 해놓고는 딴소리를한다.
술은 핑계고 점점 더 깊이 만져댄다.

진상 - “ 술은 뭔 술이여~ 가만있어봐~~! ”
지선 - “ 아 오빠.. 잠깐만 놔바바 한잔 마시고하자~ ”



계속해서 만져대는 진상새끼 때문에 열이받은 지선이
맨정신엔 일을못하겠다 생각해 갑자기 소주를 들이붓는다.

지선 - “ 오빠 그럼 나 먼저 마신다 ”



진상 개새끼가 걱정하는척 말을한다
말을하던말던 소주를 들이붓는 지선이.

진상 - “ 뭔 나발을 불어버려~~ 천천히 마셔 ”



인내심의 한계가 온 지선이 결국 폭발한다…
오늘 못벌더라도 나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진상새끼는 분위기파악이 덜됬다

지선 - “ 오빠 나 그냥 갈게 다른 언니불러 놀아 ”
진상 - “ 알았어 그만할게 다시 일루와바 ”



옷을 주워입고는 일어선 지선이
진상새끼는 설마 지가 나가겠어 하는 생각에
같이 일어서서 춤을 추려한다.
지선이는 눈물을 흘리며 소주병을 집어들었다.

지선 - “ 씨발 그만좀 만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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