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함몰유두 7

저녁 7시? 그언저리 였던거 같다
홍대에서 버스를 한번더 탔어야했다
"너 우리집은 못들어와 엄빠있어"
'그걸 이제 말한다고? ㅅㅂ집까지 두시간은 걸릴텐데'
"ㅇㅇ걍 데려다주게"
지금은 안되지만 그때는 dvd방이나 멀티방을 민짜가 들어갈수있었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말없이 손을 낚아채
먼저눈에 띈 dvd방에 들어갔다
따라오면서 뭐라뭐라 한거같은데 기억이안나
안따라가려고 애쓴거같다
그냥아무거나 집고 계산하고 방에 들어갔어
영화소리가 나오자마자 입을박고
치마속에서 셔츠를 빼서 브라를재끼고 가슴을 만져댔다
스크린에 비친 함몰유두가 잊혀지지 않는다
한쪽은 손가락으로 꾹꾹 한쪽은 혓바닥으로 꾹꾹
얘가 신음을 안참는다 비명에 가까웠던거같아
치마안으로 손을넣으니
얘가 막는다
"나 걸레아니야 진짜 처음이야"
"누가뭐래? 그리고 솔직히 너 아무도 그렇게 안봐"
나중에 성인되서 제일친한 친구가 말하길
지금까지 너가 만난애중에 얘가 젤못생겼다했다
그렇지만 아직도 얘를못잊었어
이렇게 반응좋고 순종적인 여자를 그뒤로 만난적이없다
치마를 벗기고 파란리본이달린 연두색땡땡이 팬티를 벗겼다
와 물이 장난아니다 진짜 장난아니다
질척질척 엄청나게 젖었다
이어리기만한 남자애가 뭘알겠는가
허벅지까지만 벗긴 팬티를 뒤로하고
터질거같은 자지를 바로 쑤셨다
홍대에서 버스를 한번더 탔어야했다
"너 우리집은 못들어와 엄빠있어"
'그걸 이제 말한다고? ㅅㅂ집까지 두시간은 걸릴텐데'
"ㅇㅇ걍 데려다주게"
지금은 안되지만 그때는 dvd방이나 멀티방을 민짜가 들어갈수있었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말없이 손을 낚아채
먼저눈에 띈 dvd방에 들어갔다
따라오면서 뭐라뭐라 한거같은데 기억이안나
안따라가려고 애쓴거같다
그냥아무거나 집고 계산하고 방에 들어갔어
영화소리가 나오자마자 입을박고
치마속에서 셔츠를 빼서 브라를재끼고 가슴을 만져댔다
스크린에 비친 함몰유두가 잊혀지지 않는다
한쪽은 손가락으로 꾹꾹 한쪽은 혓바닥으로 꾹꾹
얘가 신음을 안참는다 비명에 가까웠던거같아
치마안으로 손을넣으니
얘가 막는다
"나 걸레아니야 진짜 처음이야"
"누가뭐래? 그리고 솔직히 너 아무도 그렇게 안봐"
나중에 성인되서 제일친한 친구가 말하길
지금까지 너가 만난애중에 얘가 젤못생겼다했다
그렇지만 아직도 얘를못잊었어
이렇게 반응좋고 순종적인 여자를 그뒤로 만난적이없다
치마를 벗기고 파란리본이달린 연두색땡땡이 팬티를 벗겼다
와 물이 장난아니다 진짜 장난아니다
질척질척 엄청나게 젖었다
이어리기만한 남자애가 뭘알겠는가
허벅지까지만 벗긴 팬티를 뒤로하고
터질거같은 자지를 바로 쑤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