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참은 자지가 얼마나 버티겠는가

5분?6분? 배에 먼져쌋다 진정이 안된다

힝 또하고싶어

자지에 맺힌 남은 정액을

얘 허벅지안쪽에 대충 문대고

2차전을 시작했다 싸고난직후 얼얼한 요도느낌이 좋았다

싸고난뒤라 좀무뎌졌고 체력이 얼마나 좋을때인가

체육 반에서 1,2등 하던게 나였다

존나 처박았다 진짜 퍽퍽퍽 허벅지 치는소리가 내귀에 울린다

얘가 신음을 내다가 컥컥대기도하고

신음을못내고 몸을 베베꼬기도했다

4번을 거의 안쉬고 싸재끼니 땀이너무났다

우리의 첫섹스는 방과후 dvd방이였다



"..임신 안하겠지....?"

"ㅇㅇ 전부밖에 쌌다"

"진짜 양아치새끼.."

"ㅋㅋ앞으로 잘부탁해 잘만나보자 잘해줄게"



아래에 피가섞인 애액인지 어두워서 잘안보이지만

전부닦고 그방에 페브리즈가 있길래 뿌렸다

걔네 집앞에서 가볍게 입을맞추면서

오른손으로 가슴을 가볍게 슥 만져주고

왼손으로 엉덩이에 갖다대니



"만지지마 나 알배긴거같아 물도너무 많이나와서 스타킹까지셋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