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랑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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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이프랑

익명 127 10492 479 0
삭제 예정 일시: 2025-09-30 11:59 PM
살다보니 이런날도오네요.....
친구랑 찐하게한잔하고 2차부터 친구와이프도 합류해서 셋이서 신나게 마시기시작했습니다..
술이많이마시니 점점 29금대화들이 이어졌습니다...부부관계얘기부터 섹스할때 이게좋타 저게좋타 이런얘기들이 오가고 취기가 가득올랐죠...너네부부는 한달에몇번정도하니 할때 어떨때하니 이런민감한얘기들이 많았습니다...제수씨가 술을많이마시니까 확실히 대범해졌습니다... 가벼운스킨쉽도있었고  그러다 3차 노래방으로향하게되었고  노래하는데 제수씨가나와서 흥도띄우고 춤도춰주는데 스킨쉽이 과감해졌습니다...그럴수록 자지반응이오기시작했습니다....이게맞나 싶지만 본능이라...주체할수없었죠...노래방에서도 29금얘기도 이어지다 성적판타지가 뭐냐고 시작된거같았어요...저는 쓰리썸이 판타지라고 얘기하고 친구놈도 쓸썸이라고ㅋㅋ제수씨는 너희는친구맞다고ㅋㅋ웃으며 넘어가는듯했으나 제수씨도 한방날렸죠  ㅋㅋ 재미는있겠다고 그순간친구랑 제수씨랑 뭔가 눈빛이오고가고 그냥재밌게놀쟈라는분위기가 형성되고 둘이 제앞에서 과감한스킨쉽들을하기시작했습니다...뽀뽀하고 젖만지고  뭔가 신호가오는듯했죠...미친놈들아 모텔가서떡치라고 혼자있는사람꼴리게하면 어쩌냐고  장난스런얘기를던졌는데  갑자기 친구가 니도즐겨라고 이쪽으로와서 앉아서 하고싶은거하라고...만취상태인데 갑자기 정신이들며 장난반진심반으로 진짜다해버리다고 얘기를하며 제수씨 옆으로앉아버렸네요...그러니 제수씨가 바로 스킨쉽을하며 키스를하는데...같이해버리고 제손은 제수씨 젖가슴을 주무르기시작했습니다....흥분도999999%상승했죠...제수씨손이  제 바지속으로들어오는데 순간 풀발기 극도에흥분감..... 친구는 여보 내께더크지라는 말을던지고 제수씨는 oo가 더큰데라는 반응을해주고 주체할수없는 흥분감에 제수씨 상의를 까버리고 젖을빨았습니다...순간이성은 잊었고 동물이된듯했죠...친구는 대수롭지않다는듯 노래를하고...제손은 제수씨 보지로향했죠.... 제수씨손은 제바지속에서 자지를 꽉움켜지고 흔들고... 제수씨 보지는... 이미한강수준  젖어서 넘칠정도였죠... 그렇게 1~2분지나고 제수씨가 한마디하죠  우리 이렇게된거 모텔가서 한잔하고 놀쟈고....저는 당연히 콜을외쳤고 친구도 그러자고 저보고 떡치는거 구경이나하라고 농담을던졌죠...그런데 제수씨는 한마디 더했죠 다같이 놀아야지ㅋㅋ  이친구부부 처음이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모텔들어가서  3명이 방한개는 아닌거같아 2개를잡고 맥주 소주 사서 친구방으로넘어갔는데  ....둘다알몸상태였죠.....아...흥분도가 미친듯이올라가서  친구가 니도 다 벗으라고 그렇게 벗고 서로알몸으로 술한잔더하고  있는데 친구는 제수씨 보지를벌려주며 한번들어가볼래라며  장난스런얘기들을 하는데 풀발기되서 심장이 요동쳤습니다...  이친구는 사회에서 알게된친구라...안지는 4년정도됐는데.... 이야 너희부부터 끝내준다고 멋지게산다고 부럽다고 얘기를던졌죠.... 그러고 친구부부는 침대로향했고 애무를하고 친구가 보지를정성스레 핧아주고 저한데도 오라고해죠  0.1초만에 달려가 자리하니 제수씨가 자지를잡고 흔들어주고 그순간 입에다 물리니 정성스레 핧아주네요...인생최고에 순간인듯했어요  제수씨보지는 친구가핧아주고 제자지는...제수가 미친듯빨아주고...심장터질듯했습니다....
친구가  자리체인지하자며 예열했으니 보지박아주라고 하네요....
콘돔은? 물어보니 상관없다고 루프? 뭐 잘생각안나는데 와이프 뭐시술해서 상관없다고 하고싶은데로하라고...야동에서나보는 상상이 현실이되니 심장이터질듯했습니다....삽입을하는데 신음이... 끝내주고 보지도따뜻한게 제자지를 꽉잡아주고있었죠...제수씨 신음너무좋았어요  여보oo자지 괜찮은데 맛있는데하머 소리질러주고 친구는 씨발련 그저자지가좋냐고 농담? 진담?  그런말들이오가고  친구는  제수씨 젖꼭지를 괴롭히며 있고 젖을 때리고 싸대기도한대씩 갈겨주고있었습니다... 처음엔 뭐지 하며 삽입만집중했는데 제수씨가 oo때려달라고 소리는치는겁니다...친구도 이년은 쳐맞고 막대하는걸 좋아한다고... 그런적이없어서 당황하면 저도 젖가슴을때리기시작했습니다...  제수씨신음이 터지더군요....씨발 더쎄게더쎄게...젖가슴이 터칠듯 때려줬습니다... 그런다 친구랑 체인지하고 제수씨 입에 자지를물렸죠...정말잘빨더군요....입에싸도된다고친구는말했죠....  하지만 그렇게흘러가다...저는 사정을못하고  술을많이마셔서..그런지 친구놈은 제수씨보지에 싸고 또 보지를벌려 정액을꺼내며 놀더군요....제수씨는 00못싸서 어쩌냐고ㅎ 괜찬타고 인생최고에 경험했다고  그러며다시 술한잔하고 오늘일은 죽을때까지비밀이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저는  술한전더하다가 저만 집으로왔네요.... 너무 흥분되고 최고에경험이라서이렇게 글로남겨봅니다... 사진도 몇장남겨봅니다  언제찍은지도몰랐는데 다음날 폰보니 있길래 저도 놀랬네요ㅋㅋ친구한테 사진보내주니ㅋㅋ이야 우리만취였구나하며 기억잘안난다고 웃으며넘겼네요...앞으로 어떨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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